
풋!





방명록에서도 밝혔듯이 저의 크리스마스도 conpanna님과 대동소이합니다.
트랙백으로 깔끔하게 저의 생각을 대체합니다.
우리 솔로들은 쿨한것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으니....




혼자가 아닌 사람혼자인 사람일해야 하는 사람이다. 이번 크리스마스에서 나의 계급적 정체성은 두번째에 해당하지만,세번째 계층에 계신 분들에 대한 감사와 연민을 바탕으로첫번째 계층의 인간들에 대한 적의를 간신히 감추고 있다.유학 길에 앞서 대학동기를 만나러 신촌에 간다는 룸메자식을강남역 중앙차로까지 마중하고 교보타워로 발길을 돌렸다.맞잡은 손들의 넘실대는 높은 파고를 해치고,간신히 당도한 교보문고에서 짚어든 것은 프로이트.어르신의 손을 잡고 세븐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