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변함 없이 엄마아빠의 품으로 와버렸지..
엄마 흰머리를 너무 열심히 뽑았더니 눈이 시큼시큼해졌어
오늘 내가 좀 무리한 걸 아셨는지..엄마가 수고비조로 만원을 주셨지뭐야
이제 아빠한테 일주일 용돈을 받으면 오늘 임무 끝! -_-'''
부모님 이런 글 쓰는 날 발견하시면 뒷목이 뻐근해지시겠지..
아빠엄마의...착한 딸랑이가 될래요..

그리고 돈모아서 이거 살래...음...부지런히 뽑아드리고..
방도 좀 닦을까..?
가장 큰 효도는 건강하게 자라주는 거 아닐까..효녀 미네..착한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