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년만에 운동 재개다.
엄마의 성화가 운동 재개의 주요 원인이다.
처음에는 5kg 백만원이라는 당근으로 나를 얼르더니, 별로 신통치 않자 격분의 잔소리를 쏟아내시며 채찍질을 시작하셨다. (내가 집으로 돌아오고나서 누구땜에 살이 쪘는데!!! ㅠㅠ)
난 처음에 엄마의 분노의 정체 파악이
잘 안되서 마음고생을 할뻔했다.
뭔가 잔소리를 쏟아내시는데, 늘 논점은 흐려지고 일목요연하지 않았다.
그러다 결국 엄마는 또박또박 뱉어내셨다.
제발 운동 좀 다시 나가라. 관리 좀 해라.
요지는 그거였다.
파이팅을 다지는 의미에서 뭔가 유쾌한 노래를 불러봤다~
무조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