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년

분류없음 | 2008/09/19 00:56 | conpanna

모기가 이리저리 날아다녀도 홈매트를 켜지 않는다.

모기 물린덴 약을 바르지 않는다.

 

뭐 약찾아 꼼지락거리기 귀찮은게 주요한 원인이겠지만...

 

그것보다도!

 

내 피 빨아먹은 샹것들은 손바닥으로 때려 잡아 휴지속에 말아넣고 비벼봐야 속이 시원하고

가려운데는 피가나고 딱지가 앉을때까지 긁어야 속이 후련해지기 때문인 거 같다.

 

오라는 가을은 안오고 낮으론 늦더위 밤으론 늦모기가 짝맞춰 기승을 부려대니,

오늘도 낮더위에 시달려 지친 심신은 늦모기로 잠을 설치네.

 

얨병

태그 : 모기, 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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