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ing jackie's kitchen with uni

eatings | 2004/09/23 21:42 | conpanna
오랜만에 윤희를 봤다..한 이주를 못봤으니 오랜만이지..^^
우린 항상 배고파 쓰러지기 직전에 만난다...
그래서 만나면 제일 먼저 하는 말도...야..나 쓰러지겠다..뭐먹으러갈까?

쓰러지긴....-_-;
mp3 as도 받고..허구한 날 떨어뜨리고 던지기를 반복했더니...한 삼년 쓴거마냥 스크래치도 심하고, 결국에 볼륨버튼이 고장나 버려서 오늘 수를 냈다!
심한 고장은 아니어서 금새..한 십분만에 수리 완료하고
윤희랑 成龍廚房엘 갔다..
윤희의 강력추천 음식점이었다..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 맛있게 먹고 커피도 마시고 저주받은 길치 둘이서 버스정류장을 찾아 헤매다 집에 들어왔다..

오랜만에 수리된 mp3로 음악을 들었더니 기분이 좋아졌다..
내가 들은 노랜 사실 무지 슬픈 노래였는데..
내가 요새 미치긴 단단히 미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