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나의 일요일 아침 반찬

주말 저녁 평택에 내려가 자고 일어났다..
부스스 눈을 뜨고 혼자 아침밥을 먹었지만,
엄마가 새벽 일찍 테니스장 나가시기 전에 일주일만에 내려온 딸 먹이신다고
내가 좋아하는 나물 요리를 네가지나 해주셨기에 기분 최고였다!

고사리~가지~시금치~더덕구이~
그리고 가운데는 이모집에서 가져온 데친 갑오징어~

예쁘게 담으셔서 살짝 뚜껑까지 덮어논 엄마의 딸사랑이 너무 감격스러워 사진으로 남겨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