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부턴 잠을 쫓아낸 다음 뻘짓하는 얘기~
어제 아침 내겐 분명 별 쓸모도 없는 태블릿을 우발적으로 구입을 했고
오늘 아침 그놈은 내 선택에 후회할 시간도 모자랄쯤 사무실로 도착했다.
집에 와서 간단하게 요 놈을 컴퓨터에 연결해 설치 프로그램을 깔고,
하루 속히 새친구와 친해지기 위해 딸려온 cd에 저장된 [튜토리얼] 메뉴를 통해 간 좀 봤다.
그리곤 바로 장난질! ((근데 이런건 밤부 없이도 할 수 있는거잖아!!))
요가에 심취했던 3년전 시청광장 잔디밭에 앉아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이 생각났다.
변두리 요가학원 찌라시 전단지 냄새가 폴폴 나는 거 같기도 하고..
사짜 포스도 슬쩍 난다.
이 김에 신도 몇 모집할까보다...
한달에 용돈을 얼마씩 줘야 사람이 모일라나;;;
옴훠나!! 이러고도 잠이 안오니 이 참에 그림이나 한장 그려볼까보다.
+ 토요일 아침에 만든 작품(?)하나 추가!!
((아놔...나 한가한 거 너무 티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