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독

listenings | 2007/07/04 09:44 | conpanna
끔찍하도록 맘에 드는 날씨이다.

기상청이 예보한대로 비가 제법 많이 내리고 있다.

사무실 창문이 활짝 열려있어 귀에 대고 비를 토독 뿌려주는 소리를 들려주는 것처럼 아찔한 기분이 든다.

새차를 타고 오늘 날씨와 너무나도 어울리는 안토니오 아저씨의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해서인지

기분이 마구마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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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비오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