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年12月22日

space | 2007/12/23 02:23 | conpanna

헤이리에 다녀왔다.
기름값 본전생각이 살짝 나는 여행이었다.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고 책을 읽으려다 미국에서 오신 홍여사님을 알현하기 위해 급히 서울로 내려와야했다.


+ 스타벅스 종이컵에 담긴 커피무게에 익숙해진 나의 오른손은 오늘 묵직한 커피잔과의 만남을 무척 낯설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