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을 보면서..

space | 2007/11/21 01:26 | conpanna

거실에 또 한번 펼쳐놓고 모형 만들기 실시!

눈과 손과 정신줄 반은 모형에 집중시키고,
귀와 나머지 정신줄을 TV에 고정시켰다.

1. 이명박과 BBK 공방
모르겠다. 대선후보 이명박과 절세미남 김경준 중 누가 결국 웃게될지..
암튼 그 둘 중 하나 혹은 둘의 연기력은 배종옥 언니의 앙칼진 이혼녀 연기보다 훨씬 훌륭하단 말이지.

2. 이재용이 문제아?
세상이 그를 대는 족족 말아먹는 마이너스의 손이라 지탄해도, 나는 그와 독대한 엘리베이터 추억을 잊지 못해 끝까지 지켜주고 싶었는데...개념없는 어록들이 쏟아지는 이 시점에서 더는 편 못들어주겠다. 차라리 그 입을 다물지 그랬어요..흐흑

3. 우토로 지키기
아, 잊고있어다. 우토로의 아픔을.. 지난해 어느 시점즈음 한겨레 21을 통해 매주 접했던 소식인데, 내 사는 일이 바쁘다고 남의 아픔을 정말 남의 일로 치부해버렸던거다. 우리 함께 도와요!

우토로를 지켜주자구요!


그러던 와중 나의 타워브리지는 정확히 반쪽만이 완성됐다.
근성을 버리고,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