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에 위와같은 이벤트가 열린다는군...
아..가고 싶다...삿포로의 한 교회에서 열리는 콘서트래..
규모도 그리 크지 않겠지...(설마 일본까지 데려가서 잠실운동장만한 교회마당에 눈맞히면서 공연보게 하겠어....중국이 아니고서야 -_-;;)
요즘 내 정서가 유키 구라모토의 감성서정 백만점 음악을 감당할정도의 순수성을 잃어가고 있기에, 그곳에 가고 싶다는 것 자체가 반가부좌를 틀고 공중부양하고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치 거슬리는 심사일 수도 있겠지만..
다시 한번 뒤집어 생각하니..지금 일본아니라 어디로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과 다 한끝차이 아니겠어?!
그래도 이번만은 미네양이 남은 사십몇일이냐...암튼..대충 한달하고도 보름동안은 잡생각말고 공부나 좀 했으면 좋겠어..
그놈의 공부 한다고! 한다고!! 한다고!!!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