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다 자료 좀 찾으려고 google에 들어갔더니~

오늘이 레고 탄생 50주년이라네요.
난 구글도 좋아하고, 레고도 좋아하는데...
둘이 같이 붙어있으니까 괜히 신나네요.
사실 일요일부터 뒷목에 담이 결린것처럼 뻐근해서 어제 오늘 컨디션이 영 별로였어요.
목감기 바이러스는지금 내 성대부근에서 음흉하게 잠복근무를 하면서 호시탐탐 내 몸을 노리고 있고,
뻣뻣해진 목은 좌우상하 이동 마지노각이 20도 남짓할 정도로 둔해져보는이의 갑갑함을 자아내죠.
목소리는 제법 걸죽해지고,
목움직임은 사무실에서 싸가지없기로 킹왕짱먹은 마주앉은 말쫑섀끼보다 더 뻣뻣해졌지만
그래도 이런 소소한 이벤트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흐흐, 이제 다시 일하러 갈래요.


















